쿠팡플렉스 쿠팡맨 알바 12/10일 새벽배송 하고 왔습니다

배송중 한컷!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쿠팡플렉스를 하고 오는데요 오늘도 새벽에 여유있게 다녀왔습니다.

전에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주간/심야와 새벽이 다른점은 가구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건데요

오늘도 역시 여유있게 할 수 있는 가구수로 배정을 받았네요 배송중에 야경도 폰카로 찰칵찰칵 찍고..

 

 

밑에 쿠팡박스는 캠프에서 굴러다니던거 주워서 갖고 왔습니다. 주간배송할 때 단프라들 담아둘려고요 ㅋㅋ 단프라가 부피는 차지 안해서 좋지만 배송시 이리저리 굴러다니느라 그걸 모아놓는 방법이 필요하거든요 장바구니를 쓰던, 플라스틱박스를 쓰던.. 저처럼 안쓰는 박스를 쓰던간에

자기만의 노하우로 적재의 편의성을 찾는거죠. 실제 배송지에 가서 찾기도 편합니다.

 

그럼 이만 쿠팡플렉스 12월10일 새벽배송 후기 끝낼게요